여초회사에서 '비싼' 네일아트를 하고 다니는 건 공무원들의 외제차와 같음 외부에서는 별말 없는데 내부에서 뒷소리 나옴 "아니 비싼 걸 하든말든 개인의 기호고 개인 돈 쓴다는데 왜?" "전 그런 여자상사 한번도 본 적 없어요! 요즘은 개나소나 네일아트하는데 누가 그런거로 그러나요?" 맞음 남의 돈 남이 마음대로 쓴다는데 무슨상관이죠 인터넷에서야 그게 무슨 문제냐 하지만 이런 얘기가 나오는 이유는 현실에선 분명 그걸 문제 삼는 애들이 있기 때문임 공무원만 해도 외제차를 타든 말든 업무와 하등 상관 없겠으나 상관은 지보다 낮은 애가 외제차를 끌면 부들부들함 일각에선 경찰공무원이 외제차 끌면 뒷돈 받는 비리 경찰이니 뭐니 하던데 이렇게나 시선이 야박함 이 이야기는 사무직에 한함 은행권이나 영업직처럼 사람들을 만..